목록전체 글 (281)
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3.09.13 - [에드의 독서]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저자 : 쇼펜하우어,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2023.09.07 - [에드의 독서] - 니코마코스 윤리학(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출판사 : 현대지성)★2023.08.04 - [에드의 독서] - 데일리 필로소피(저자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출판사 : 다산초당)★2023.06.14 - [독서] -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06.01 - [독서] - 소크라테스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저자 : 플라톤, 출판사 : 현대지성)★2023.05.22 - [독서] - 인간 본성의 법칙(저자..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출근을 정말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티지?''출근하기 싫다''그 상사 얼굴은 꼴도 보기 싫은데''일하기 싫다''오늘이 아직 월요일이야?''매일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등등 대부분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내용이다.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조금 달라졌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책을 읽고 심리학 용어인 인지 재구성(Cognitive reframing)이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다. Cognitive reframing - Wikipedia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ype of psychological therapy Cognitive reframing is a ..
아내의 맥북이 전혀 켜지지 않고 문제가 있어서 공식 서비스 센터에 갔더니 배터리 교체 비용만 103만 원을 달라고 했다.그 가격으로는 수리하기가 너무 부담돼서 찾던 도중 픽스 리더라는 곳을 찾게 되었다. 위치는 정자역 근처 대림 아크로텔 C동 4층에 위치하고 있다. 픽스리더 분당 아이폰 노트북 맥북 수리 : 네이버방문자리뷰 288 · 블로그리뷰 179m.place.naver.com 오피스텔 내부에 있는 수리업체로 대림 아크로텔에 사는 사람들(애플 유저)은 굉장히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는 위와 같이 단출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안에 의자가 있어서 대기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사장님(엔지니어)과 앞에 카운터에 한 분씩 해서 총 2명이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가격 또한 저렴하고 서비스도..
この本は私と同じような考えを持っていて、良い言葉が多い人にぜひおすすめしたい本だ。結局のところ、良い本には素晴らしい心とスマートな人々の考えがたくさん含まれているので、幅広く考える機会になることも、私を良い方向に導いてくれるマイルストーン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個人的に重要だと思ういくつかの重要なことを説明したいと思います。1. 人間はいつも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動物である。私たちは、困難(景気後退、規制、病気、悪い法律)に直面するとき、最終的に革新的な解決策を見つけるでしょう。だが今回は違うと思う人々は問題解決をあきらめて悲惨な未来を待つ。モバイルeBook:80pすべてについて悲観的な人がたくさんいます。 特にインターネットではさらにそうです。悲観的な人々は経済が崩壊し、不動産が暴落し、バンクランが起こると心配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最終的に人々は解決策を見..
This book is one tha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people who have similar thoughts as me and have a lot of good words.After all, good books contain a lot of great minds and smart people's thoughts, so they can be an opportunity to think broadly, and they can also be a guidepost that can lead me in a good direction.I would like to explain a few important points that I personally think are i..
아내가 육아에 찌든 나를 구출해 주기 위해 내 친구와 둘이서 해외여행을 보내주었다. 친구와 나의 목표는 '더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어보자'라는 취지로 함께 오사카로 향했으며, 통역은 내가 하고 가이드 겸 주요 음식 선택은 내 친구에게 맡겨서 우리는 2박 3일간의 여행 동안 일본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보았다.개인적인 추천 점수와 맛을 평가하였으므로, 마음에 드는 식당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1) 이름이 기억 안 남(소고기 전문점) (개인 평가 : 3.5[★★★☆])원래 가려던 가게가 문을 닫아서 돌아가니다가 들렀던 가게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데도 점수가 낮은 이유는 금액이 좀 높은 편이었다. 수입 소고기 전문점이었지만 우리는 돈가스를 먹었다. 2)이소마루 수산(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