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Edward's Writer's Life (15)
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어제, 정말 오랜만에(햇수로 따지면 3년 만에)아는 형을 만났다. 자주 연락하던 사이도 아니었는데, 오랜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리는 예전 그 온도 그대로 마주 앉아 술을 마셨다.사는 얘기, 일 얘기, 시답잖은 농담들.취기가 살짝 오르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오락실로 향했고, 야구 배트를 휘두르고 펀치 기계를 두드리며 이십 대 시절처럼 낄낄댔다.그런데 오늘, 오른손이 욱신거린다.별것 아닌 장난이었는데 몸은 그새 그때와 달라져 있었다.이제는 어릴 때처럼 몸을 함부로 굴려서는 안 된다는, 새삼스럽지만 새삼스럽지 않은 교훈을 다시 얻었다.어느새 노후를 이야기하는 나이술이 두어 잔 더 들어가자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후'로 흘렀다.형도 노후를 걱정하고 있었다.나 역시 어느 순간부터 은퇴라는 단어가 먼 미래의 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만의 서평'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겁니다.하지만 막상 하얀 화면 앞에 앉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죠.저는 책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제 생각과 삶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저만의 서평 쓰기 루틴이 있습니다.바로 '핵심 인용문 3가지'를 활용하는 방법이며, 이 방법을 통해 저는 더 이상 서평 쓰기를 망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책을 읽고 쓰는 과정이 즐거운 대화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죠.복잡하지 않으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저만의 서평 쓰는 법을 공유합니다.1단계: 밑줄 긋기 - 저자와의 첫 번째 대화 모든 시작은 '읽기'에서 비롯됩니다.저는 책을 읽으며 마음을 움직이거나, '아하!' 하는 깨달음을 주거나,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되는 부..
오늘은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약 4년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제 이름으로 된 책을 5권 만들어보면서 느낀 점들이 참 많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즐거움과 성장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교보문고 |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쇼핑몰교보문고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쇼핑몰이며 전자책, 음반, 기프트, 문화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문화기업입니다.mobile.kyobobook.co.kr 글쓰기도 운동처럼, 꾸준한 연습이 성장을 만듭니다제가 지난 4년간의 경험으로 깨달은 가장 중요한 사실은, 글쓰기는 계속 다듬고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근육을 단련하듯, 글쓰기 근육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성장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려웠던 문장들이 매일의 쓰기..
다작 작가 Edward.L입니다. 2023년 5월 브런치 스토리에 첫 도전을 했었고, 2년이 지난 2025년 5월 8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좋은 점은 수익성은 크게 없지만 제가 브런치 스토리에 쓰는 글이 더욱 검색창에 많이 뜨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음 메인에서 검색했을 때, 4번째에 위치한 브런치 글이 바로 제 글입니다. 브런치 스토리에서 작가라고 인정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글들이 대부분 상위권에 속할 수 있게 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은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확실한 주제- 실패했던 7번의 도전에서는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지, 책 서평, 아이에게 남기는 말, 개인적 고찰 등을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
구글 플레이에서도 자신의 전자책을 자가 출판할 수 있습니다. 책을 출간하려면 자신의 책이 우선 있어야 됩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여 자신의 책을 만들고 EPUB으로 변환합니다. Word 파일을 전자책(EPUB)으로 만드는 방법우선 전자책이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만화, 소설, 비문학 등의 책을 볼 수 있는 파일로 종이책의 다음 단계 버전입니다. 장점으로는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변환하거나 읽기 기능(TTS)을minilds.tistory.com 준비된 자료를 갖고 아래 링크인 Google Play 도서 파트너 센터로 들어갑니다. Google Play 도서 파트너 센터 play.google.com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도서를 등록합니다. 미리 보기만 제공할 수도 있고, 구글 플레..
약 2년간 부크크, 유페이퍼, 크몽의 자가 출판을 사용해 보았고, 그 경험으로 어떤 곳이 더 나은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부크크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부크크(https://bookk.co.kr/)- 부크크는 유페이퍼나 크몽에 비해 종이책/전자책 모두 출판이 가능하며, 웹UI가 편리하고, 외부 유통사(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로 유통이 가능하여 판매율이 더 증가됩니다. 책을 출판하고 한달 뒤쯤 모든 외부 유통사에서 자신의 책이 표기됩니다.또한 네이버 검색에 등록되어 자신의 책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 문구가 발생합니다.네이버 쇼핑/도서에도 추가되기 때문에 검색된 자신의 책을 여러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통합 화면도 주어집니다.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