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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그 누구도 탓하거나 욕할 것도 없다.처음 자료를 접하며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연행할 목적도 아니면서 반복적으로 저질러진 살상들이었다.죄의식도 망설임도 없는 한낮의 폭력.그렇게 잔인성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명령했을 지휘관들mobile e-book : 312p 특별히 잔인한 군인들이 있었던 것처럼, 특별히 소극적인 군인들이 있었다.피 흘리는 사람을 업어다 병원 앞에 내려놓고 황급히 달아난 공수부대원이 있었다.집단 발포 명령이 떨어졌을 때, 사람을 맞히지 않기 위해 총신을 올려 쏜 병사들이 있었다.도청 앞의 시신들 앞에서 대열을 정비해 군가를 합창할 때, 끝까지 입을 다물고 있어 외신 카메라에 포착된 병사가 있었다.mobile e-book : 321p 개인적으로 한강 작가의 책은 '채식주의자'와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4.11.10 - [에드의 서평]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4.09.23 - [에드의 서평] - 사람을 얻는 지혜(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출판사 : 현대 지성)★2024.08.27 - [에드의 서평] - 명상록(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출판사 : 현대 지성)★2024.06.18 - [에드의 서평] - 초역 니체의 말 2(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삼호미디어)2024.05.28 - [에드의 서평]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저자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출판사 : 을유문화사)2024.02.06 - [에드의 서평] - 순수이성비판(저자 : 임마누엘 칸트, ..
1. 자신의 시스템을 구축하자나는 언젠가 내가 편안하고 안전한 둥지를 떠나 나 자신의 시스템을 스스로 만들어야 함을 알고 있었다.mobile e-book : 379p여기서 시스템이란 자신의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전문직이 아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커다란 현금 흐름도를 만드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여러 서비스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다음, 구글,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가 인터넷의 정보들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 회사들은 여러 사람들의 힘으로 시스템이 운영되며, 만약 사장이 자리를 떠나도 이 시스템만 있다면 계속해서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사장의 능력이 부족하여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지 못한..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누구나 한 번쯤 이런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제 인생의 방향키를 찾기 위해 여러 철학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철학을 전공하지도, 맹신하지도 않지만, 위대한 사상가들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니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안정을 찾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혹시 저처럼 마음이 어지럽거나,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탐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읽고 경험한 순서대로 '철학 책 로드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 여정에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나를 찾아 떠나는 철학 책 로드맵: 4단계 여정1단계: 철학의 문을 가볍게 두드리고 싶을 때..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그동안의 과학, 지구의 역사, 인간의 역사 등등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라면 지구에 대한 많은 걱정거리와 미래에 문제점이 많이 나와 있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다면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인간)는 언제나 해결책을 찾아왔고, 발전한다면 문제점들도 반드시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1. 우리는 엄청 엄청 엄청나게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
2022년 12월 13일부터 시작된 기부는 현재 약 54만 원이 되었습니다. 2024.11.20일 현재까지 기부 현황 예전에는 보이는 대로 기부를 했었으나 이제는 소액으로 정기기부를 하고 있어서 딱히 추가로 금액을 더 넣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기부를 하게 된 계기는 책을 보다가 갑자기 기부에 대한 필요성과 아내도 다른 곳이지만 매달 기부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었습니다. 기부에 대한 필요성을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자면 제 아이보다 더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액이지만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또한 정기 기부 시,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부 업체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