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국가와 선진국에 대한 고찰 본문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세상에는 여러 국가(나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인간이라는 종은 동일하지만 국가마다 법, 문화, 사회, 경제, 언어, 국민들의 생각도 다릅니다.
이 국가를 회사라고 생각해 보면 비슷하게 보입니다.
선진국을 중견/대기업, 중소기업을 신흥 공업국, 소기업을 최빈국이라고 가정해 봅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물품들의 대부분 브랜드는 미국이 대다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대부분 대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 LG, 애플, 네이버, 아마존, 구글,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서비스 받고, 혜택을 누리면서 그 기업들에게도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그 수익은 기업들을 계속 성장시키고, 더욱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제조는 대부분 중국, 베트남, 태국 등에서 한다고 얘기한다면 그것은 기업 간의 거래로 인한 부분이지 메인 브랜드는 미국, 일본, 독일, 한국 등이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는 데에 많은 국가의 기술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 나라에 대한 불만이나 문제점을 얘기해도 결국 손해는 불만을 가져 보이콧을 한 나라가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것이 선진국의 기준이라고 생각하기에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빈국의 북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듯이, 국가가 발전하여 전 세계 사람들의 사용을 받는다는 것이 선진국의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내부에서 싸워야 할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거래를 원활(우리나라의 브랜드를 더 알리는 것)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국가에서도 내부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듯이, 각자 회사에서도 나름의 문제점이 항시 존재하고, 각 가정에서도 각자의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문제점들을 끌어내면서 남을 헐뜯고, 깎아내리며, 의지를 꺾는다면 발전은 점점 멈추거나 쇠퇴하게 됩니다.
우리는 한 국가에서 태어났고, 다른 최빈국이나 신흥 공업국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하며, 공산주의나 독재자의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도 감사해야 하며, 우리만의 언어를 갖고 있으며, 지금은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 어떤 나라에서는 상류층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정의다.
국가(플라톤) - mobile e-book : 128p
유명한 스승을 찾아다니거나 확실성이 있던 과거를 그리워할 필요도 없다.
우리 삶에도 나침반과 지도는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각자'의 삶의 목적을 찾고 발견하면 된다.
대단한 일을 이룩하고 인간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은 바로 그 길을 걸었다.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 - mobile e-book : 1203p
각자의 인생은 본인 자신이 창조하거나 망치는 것이지, 이웃이나 어떤 외부 환경에 의해 운명이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제임스 알렌) - mobile e-book : 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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