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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안드로이드 오토 유선이 가능한 차량이라면 무선으로 전환되는 동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카플 AAWireless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동글 : 카플[카플] 카플과 함께 즐거운 스마트 드라이빙!brand.naver.com현재까지 약 6개월 정도 사용 중인데, 간혹 연결 장애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기존에는 유선으로 꽂아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했는데 무선 충전대에 놓고 유선을 꽂아 사용하면 결국 유선 충전을 쓰게 되어 무선 충전대의 효과를 누리지 못합니다.그러다가 AAWireless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제품을 구매하고 스마트폰으로 아래의 AAWireless 앱을 설치합니다. AAWireless for Android Auto™ - Google Play 앱A..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과학 분야의 도서를 찾아보다가 생물학의 쓸모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생물을 좋아했다. 그냥 인간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달까 대학교에 진학하려 할 때도 생물학과를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생물학과는 돈을 벌지 못하는 곳이라고 익히 들었기 때문에 다른 학과로 진학했었다.대학교 때도 심리학이나 생물학을 교양으로 들었었고, 지금도 이렇게 책으로나마 배워보고 있다. 공부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책으로 읽으니 지식을 쌓는 것과 같아서 기분은 좋다. 생물학의 쓸모를 읽고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1.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인풋과 아웃풋이다.세포에서 포도당 1그램을 태우면..
이전에 PDF 방식의 전자책을 만드는 법을 공유(아래의 링크 참고)드렸으나,이번에는 e-book 리더기나 핸드폰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형태의 진짜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유페이퍼에 가입합니다. 콘텐츠 웹퍼블리싱 플랫폼 -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은 유페이퍼누구나 직접 전자책을 만들어 사고 팔수 있는 콘텐츠 마켓.upaper.kr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옛날 모습이며, 컨트롤하기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 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집니다.콘텐츠 등록을 통해 자신의 책의 제목과 소개, 작가 소개 등 여러 정보를 입력하고 자신의 책을 웹 에디터를 통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아래의 첨부파일은 유페이퍼의 전자책 검수 기준입니다.기존의 크몽이나 부크크와는 다르게 더 검수가 까다롭기에 반드시 참고하시..
전자책을 만들어본 경험으로 누구나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작성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그동안 글을 짜깁기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 수 있고, 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블로그에 도서 서평을 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의 글들과 개인 의견을 짜깁기하여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배포했습니다.전자책을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쉬우니 작가로 데뷔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준비물은 A4용지 20장 이상 분량, 글자 크기 12, 부크크체 혹은 네이버 나눔 고딕체(무료 글씨체), 워터마크, 차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1. 글씨체 다운로드 네이버 글꼴 모음네이버가 만든 150여종의 글꼴을 한번에 만나보세요hangeul.naver.com 2. 워터마크 설정법(W..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요새 '생물학의 쓸모'를 읽고 있는데 학창 시절 생물 과목을 배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 책을 읽으면 생물 과목의 어떤 파트 정도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여러 책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변화하는 세계질서, (총, 균, 쇠), 사피엔스, 군중심리, 대중의 미망과 광기 등을 읽으면 그동안의 세계 역사와 경제를 알 수 있었고,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건강의 뇌과학, 생각에 관한 생각 등으로 뇌과학, 화학, 물리 등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공부로 이 과목을 공부하겠다는 목적으로 접근하면 일단 거부감이나 무엇을 배운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생길 수 있다..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거대한 양의 책인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어 보았다. 지금 살고 있는 여러 생명체(동, 식물)들의 종들을 사람의 기준(생김새, 특질 등)으로 구분하였으며, 어떤 하나의 기원에서 파생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다윈 또한 자신의 이론에 대해 반박하고 좀 더 발전하기를 바란 것으로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 선택으로 인한 종들의 번식과 쇠퇴 등을 볼 수 있고, 내용이 좀 어려운 편이라 생물학 쪽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이 읽기 좋은 듯하다. 나도 그저 생물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으나 대략적인 내용은 파악할 수 있었다.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저는 항상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