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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1. 인간이 불평등한 것은 당연하다.강한 사람은 일을 더 많이 했고, 재주가 많은 사람은 자신의 노동을 가장 잘 이용했으며,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은 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경작자는 더 많은 철을 필요로 했고, 대장장이는 더 많은 밀을 필요로 했다.일은 똑같이 하는데, 어떤 사람은 많이 벌고 다른 사람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어했다.mobile e-book : 201p 인간 개개인의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인간들의 불평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모든 개인자산이 없이 각자에게 1억씩 나누어 준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빈민이 됩니다. 결국 나라가 뒤집어져서 모두가 평등한 재산을 갖는다고 해고 각자 개인의 능력에 따라 결국 그는 변하지 않을 것..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서평으로 이동하며, 이번 달 신규 서평은 뒤에 NEW를 붙여두었습니다. ※철학★★ 2025.04.24 - [Edward's Book Review] - 행복의 기원(서은국)(NEW)★ 2025.03.31 - [Edward's Book Review] - 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프리드리히 니체) 2025.01.03 - [Edward's Book Review] - 아침놀(프리드리히 니체)2024.11.10 - [Edward's Book Review]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 2024.09.23 - [Edward's Book Review] - 사람을 얻는 지혜(저자 : 발타..
광견병 바이러스는 비육식성인 동물까지도 사납게 무는 행동을 하도록 추동해 대개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과일 먹는 박쥐에 물려 병에 걸린 사람도 있다.타액을 이용하는 바이러스가 퍼지도록 확실한 효과를 내는 무는 행동뿐만 아니라 '안절부절못해 돌아다니기'도 바이러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퍼뜨리는 데 일익을 담당한다.mobile e-book : 773p 광견병 바이러스는 결국 자신의 개체를 늘리기 위해서 정상적이었던 숙주에게 무는 행동을 강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자신의 번식하기 위해 숙주를 조종하는 부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결국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바이러스, 세균, 식물, 동물 등)는 결국 생존을 위해서 자신의 개체를 늘리기 위한 행동을 한다고 봅니다.감기 바이러스도 숙주에게 기침, 재채..
행복한 이들은 눈먼 인간들이었다.그는 불행을 통해 세상 보는 법을 배웠다.모든 것이 불의와 거짓투성이였다.온 땅덩어리가 굴러가는 하나의 거대한 거짓이었다.지조와 우정, 자비, 이런 것들은 모두 거짓이었다.이 세상 가장 작은 것들조차 모두 거짓이었다.그중에서도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가장 공허한 빈껍데기에 불과했다.[모겐스 中]mobile e-book : 212p 모겐스는 토라를 자주 만날수록 과거의 기억이 점점 멀어져 갔다.그와 함께 이제는 그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녀와 함께 있으면 평화와 행복이 가득했고, 그녀를 보지 못하면 은밀한 그리움과 고요한 슬픔에 휩싸였다.나중에는 자신의 과거 삶과 카밀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모겐스 中]mobile e-book : 222p ..
1. 피부색도 결국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다.간혈열은 아프리카 해안 4,200킬로미터에 걸쳐 유행하는 병으로 매년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개척한 백인의 5분의 1을 죽였고 5분의 1을 고향으로 돌려보냈다.흑인들이 이 병에 대해 갖고 있는 면역성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체질을 통해서 어느 정도 물려받은 것으로 생각되며 또 어느 정도는 환격에 순응한 결과인 것 같다.mobile e-book : 89p 저는 왜 사람들의 피부색이 지역마다 다른지가 참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에서 다윈이 환경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 차이를 언급하는 부분을 보며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특정 질병(예: 간혈열/말라리아)에 대해 원주민들이 유럽인보다 강한 저항력을 보이는 것은 분명 환경..
1. 경험을 위해 돈을 사용하자.행복한 이들은 공연이나 여행 같은 '경험'을 사기 위한 지출이 많고, 불행한 이들은 옷이나 물건 같은 '물질' 구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mobile e-book : 184p 저는 대학생때 친구와 함께 첫 해외여행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고 그리우며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하지만 명품을 샀다던지, 비싼 물건을 산 경험은 딱히 행복과는 거리가 멀고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주관적이므로 물론 어떤 사람은 명품을 산 기억이 더욱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돈으로 물질을 사는 것보다는 경험을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개인주의가 되자.한편 집단이 개인에게 때로 과도한 요구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