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Edward's Book Review(한국어) (123)
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장바구니에 담겨있었던 부의 바이블을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은 론다 번의 '시크릿'과 비슷한 내용이며, 론다 번도 추천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전환하여 부를 얻는 데에 집중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1. 부자가 되는 것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가난과 빈곤을 없애려면, 가난에 대해 생각하는 부자들의 수효를 늘릴 것이 아니라,부자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수효를 늘려야 한다.mobile e-book : 97p약 200년 ..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투리브 작가님이 추천한 강신주의 다상담을 읽어 보았습니다. 강신주라는 철학자는 처음 알게 되었으며, 책을 읽어 보니 그만의 철학이 뚜렷하게 나타나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상담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사랑, 몸, 고독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으며, 강신주의 다상담은 3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1권을 읽어 보았고, 추후에 나머지도 읽어 볼 생각입니다.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1. 세상에서 못할 일은 없다.우리는 자신이 안 해 본 걸 무서워해요.가 보면 별거 아니에요.mo..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구매했었지만 pdf로 된 책이라 읽는데 조금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전에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를 읽고 더욱이 쇼펜하우어가 좋아졌다.이 책에서도 좋은 문구가 너무나도 많아 고민하면서 글을 써보았다.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1. 인생을 멀리서 바라보자우리 인생의 광경들은 가까이에서 보면 마치 아무런 인상도 주지 못하는 거친 모자이크 그림들과 같다.그것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 바라보아야 한다.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니체의 6권의 책(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 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어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을 묶어서 한 번에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뒤에 나오는 내용으로 내가 그만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을 그만큼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나는 더 많은 경험과 생각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여러 책을 많이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1. 인간은 모두 어떤 부분에서 특출나다."왜 그리도 단단한가!-언젠가 숯이 다이아몬드에게 말했다 : 우리는 가까운 친척 사이가 아닌가?"왜 그리도 무른가? 오오, 내 ..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과학 분야의 도서를 찾아보다가 생물학의 쓸모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생물을 좋아했다. 그냥 인간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달까 대학교에 진학하려 할 때도 생물학과를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생물학과는 돈을 벌지 못하는 곳이라고 익히 들었기 때문에 다른 학과로 진학했었다.대학교 때도 심리학이나 생물학을 교양으로 들었었고, 지금도 이렇게 책으로나마 배워보고 있다. 공부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책으로 읽으니 지식을 쌓는 것과 같아서 기분은 좋다. 생물학의 쓸모를 읽고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1.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인풋과 아웃풋이다.세포에서 포도당 1그램을 태우면..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거대한 양의 책인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어 보았다. 지금 살고 있는 여러 생명체(동, 식물)들의 종들을 사람의 기준(생김새, 특질 등)으로 구분하였으며, 어떤 하나의 기원에서 파생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다윈 또한 자신의 이론에 대해 반박하고 좀 더 발전하기를 바란 것으로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 선택으로 인한 종들의 번식과 쇠퇴 등을 볼 수 있고, 내용이 좀 어려운 편이라 생물학 쪽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이 읽기 좋은 듯하다. 나도 그저 생물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으나 대략적인 내용은 파악할 수 있었다.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저는 항상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