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5 (9)
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4.02.06 - [에드의 서평] - 순수이성비판(저자 : 임마누엘 칸트, 출판사 : 홍신문화사)★ 2024.01.23 - [에드의 서평] - 초역 니체의 말 1(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삼호미디어)2024.01.02 - [에드의 독서]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12.12 - [에드의 독서] - 쇼펜하우어 인생론(저자 : 쇼펜하우어, 출판사 : 육문사)2023.12.11 - [에드의 독서] -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 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어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저자 :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09.13 - [에드의 독서] - 당..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조금 민감한 부분일 수도 있으나 환경단체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을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여러 환경단체들이 있고, 그들의 주장은 탈원전, 플라스틱 제로, 친환경 자동차 등 여러 분야에 대해서 환경을 보전하고자 하는 의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환경 보호란 과학 기술의 발전이 환경을 보호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 트랙터, 농업 장비들이 없었을 때 인간, 동물(소, 말 등) 등이 직접 노동력을 투입해 작업을 하고, 동물들까지 먹여야 하는 많은 식량, 환경의 악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연기관의 발전으로 인해 동물들이나 사람이 하던 노동력은 적은 양의 경유로 수천 명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체해 주었습니다..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켄 피셔의 역발상 주식투자에서 추천 도서로 '이성적 낙관주의자'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이 굉장히 좋아서 2024년 최고의 추천 도서가 될 듯합니다. 세상을 부정적이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고, 비관주의자 등 세상이 나쁜 방향으로 간다고 얘기하면 모두들 관심을 많이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간의 역사, 시스템, 경제 체제, 인프라 등을 고려했을 때, 우리는 항상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삶이 힘들다고 생각하거나 점점 모두 불행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저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