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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낮은 자존감에 대한 고찰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친구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내 유전자는 좋지 않아서 남기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아"라고 했다. 필자는 세상에 좋은 유전자나 나쁜 유전자는 없다고 얘기하였지만 그 친구가 제대로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다. 그 친구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자존감이 낮아져서 일시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필자는 세상에 나쁜 유전자가 어디 있고 좋은 유전자가 어디 있겠는가? 또한 필자는 살면서 '세상에 정상인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 모두 각자의 가치관, 생각, 목적, 성격 등이 다르기 때문이며, 세상사 이슈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에 대한 생각도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pixabay.com/vector..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3.08.04 - [에드의 독서] - 데일리 필로소피(저자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출판사 : 다산초당)(new)★2023.06.14 - [독서] -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06.01 - [독서] - 소크라테스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저자 : 플라톤, 출판사 : 현대지성)★2023.05.22 - [독서] - 인간 본성의 법칙(저자 : 로버트 그린,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2023.03.10 - [독서]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출판사 : 현대 지성)★2023.03.06 - [독서] -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출판사 ..
데일리 필로소피(저자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출판사 : 다산초당)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철학에 대한 책은 읽을수록 재미있고, 자신에 대한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게 해주어서 좋은 것 같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내 삶의 길이 보이지 않을까?필자도 여러 철학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나는 어떻게 살고,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계속 배워나가는 것 같다. 필자가 생각한 철학은 '인간이란 남을 도와주고, 나의 행동을 반성하며, 자신의 인생에 목표를 갖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중요하게 생각한 문구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1. 생각하면서 일하자.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우리는 이렇게 묻곤 한다."왜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하지요?"..
내가 전자책(e-book)을 구매하는 이유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그동안 전자책(e-book)에 대한 고정관념인 책은 종이를 넘기는 맛이지~(그렇다고 책을 산적은 많지 않다)라며 보지 않았다가 많은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하면서부터 약 2년 전부터 전자책을 구매하기 시작했다.필자가 이전에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글로 써두었던 적이 있다.2023.03.15 - [에드의 생각] -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 글은 아이에게 남겨주는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생각의 깊이, 다양성, 창조성이 길러진다.(나를 찾자) - 우리는 어릴 때 그림책을 접하면서 상상력을 기르minilds.tistory.com2023..
안톤 체호프 사할린 섬(저자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출판사 : 동북아역사재단)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인간 본성의 법칙'의 내용 중 안톤 체호프의 이야기와 함께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의 삶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책이라 해서 읽었다.안톤 체호프는 의사이자 소설가이며, 집안이 몰락하면서 의대생이었던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굉장히 이타적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로 남겨 두었다. 안톤 체호프 - 나무위키Не говори мне про свет луны; покажи мне лучше мерцание света на треснутом стекле.달이 있다고 말하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에 비치는 한 줄기 빛을 보여 줘라. 1860년namu.wiki '안톤 체호프 사할린 섬'을 읽고 중요하..
미래의 물리학(저자 : 미치오 카쿠, 출판사 : 김영사)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며, 많은 부분에 있어 필자에게도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았다.이 책의 내용처럼 미래가 진행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과학적인 접근으로서 미래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중요하게 느낀 문구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하고자 한다.1.AI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자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소프트웨어는 지금처럼 머리를 써서 만들어 내는 수밖에 없다.mobile e-book : 145p로봇이나 AI 등 미래에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모든 일을 사람 대신할 거라는 생각이 많지만 필자도 저자의 생각처럼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결국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이 로봇이나 AI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