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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쇼펜하우어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를 읽으면서 문구에 대해 인간은 과거보다 엄청나게 편하고, 안전하며, 발전했는데도 왜 출산율은 줄어들까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건대 기록된 역사의 대부분은 전쟁과 반란, 폭압과 갈등이다. 평화는 전쟁과 전쟁 사이에, 반란과 반란 사이에, 독재와 혁명 사이에 잠시 찾아오는 우연한 휴식과 같았다. mobile e-book : 168p 그동안 인류의 역사는 전쟁, 기아, 혁명, 질병,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핍박받고, 굉장히 힘들었던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과거의 인간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왜 지금이 더 살기 힘들다고 사람들은 생각..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여러 철학 책을 접하다 보니 니코마코스 윤리학까지 오게 되었다. 철학 책을 읽다 보면 과거의 삶이나 지금의 삶이나 사람들이 행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슷한 것으로 생각된다. 2000년이 지났어도 아마 그전에도 인간들은 비슷하게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1. 이제부터 악플러를 "말썽꾼들"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사사건건 반대하고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을 조금도 개의치 않는 사람을 "말썽꾼들"이라고 부른다.mobile e-book : 273p지금의 악플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주고, 항상 부정적이며, 타인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의 감정 해소를 위해서..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총, 균, 쇠는 1998년 퓰리처상을 받은 대작으로 인간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어떤 국가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또한 어떤 국가가 왜 지금 더 부유한지, 왜 다른 나라는 먼저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많은 자료를 첨부하고 있다.초기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각 나라들의 흥망성쇠가 나타나며, 현대에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서의 차이로 인한 흥망성쇠도 보여주고 있다.총, 균, 쇠를 읽고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1. 총과 쇠보다 균이 더 무서운 무기이다.콜럼버스 이전에 남북 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원주민 인구의 95퍼센트가 그러한 질병들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mobi..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부동산 경매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yes24에서 둘러보다가 구매하였다.부동산 경매의 기초와 마음가짐 및 경험을 통한 여러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었다. 여러 실전 노하우를 보면서 경매는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고, 필자는 아직 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얻었다.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1. 경매에 임하는 자세입찰자는 대법원 사이트에서 물건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실수하지 않고 경매를 할 수 있다.mobile e-book : 50p경매를 잘 하려면 기본부터 착실히 다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mobile e-book : 60p유료 경매 사이트에 대한 내용으로 경매를 할 때 편..
분야내용자아성찰2023.08.24 - [에드의 생각] - 내가 잘하는 걸 찾는 것에 대한 고찰2023.08.23 - [에드의 생각] - 낮은 자존감에 대한 고찰2023.06.26 - [에드의 생각] - 시간에 대한 고찰2023.06.23 - [에드의 생각] - 경험에 대한 굳어진 응답 고찰2023.06.22 - [에드의 생각] - 학군에 대한 개인적 고찰2023.06.21 - [에드의 생각] - '넌 스트레스를 뭐로 푸냐?'에 대한 고찰2023.05.10 - [에드의 생각] - 자아 성찰을 해야 하는 이유2023.04.13 - [에드의 생각] - 풍요로움과 부족함에 대한 고찰2023.01.27 - [에드의 생각] - 정규 분포와 인생의 관계(목표와 계획이 없으면 안 된다)2023.01.27 - [에드의 ..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긴장으로 인한 과도한 힘과 부정확한 컨트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운전을 처음 했을 때를 기억해 보면 핸들이 부서져라 꼭 잡고 커브 할 때 핸들도 굉장히 딱딱하고 급격하게 돌린다.자세 또한 과도하게 허리를 숙여 앞만 바라보고 운전을 하게 되며, 엑셀을 밟을 때도 너무 세게 밟기 때문에 운전이 끝나고 나면 다리, 허리, 팔 등 온몸의 근육들이 아프다고 요동친다.그리고 뭔가 문제라도 생길 것 같은 느낌에 등에선 땀이 한가득 맺히고 엉덩이도 땀으로 흥건해진다.하지만 이런 일이 수십 번 반복되다 보면 편안한 자세로 운전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그때까지 수많은 연습과 상황을 통해 학습하고 배워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