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81)
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정치인은 국가의 법률을 제정하고 국민을 대리하여 국가를 이끌어가는 데에 의의가 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투표할 수 있는 한 표 한 표가 굉장히 중요하다. 맹목적인 좌파나 우파 지지를 한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든 잘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며, 장점을 더욱 나라에 힘써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투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정치인을 선택할 때 순서대로 보는 것을 서술하고자 한다.1. 범죄 경력필자가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부분이다. 나나 혹은 주변 사람들이 범죄 경력이 있는가?대부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가의 법을 제정하고 대표해야 하는 인물이 범죄 경력이 ..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철학자들은 나 자신을 먼저 바라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어록인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로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일단 자아 성찰에 대해 단어적 의미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을 반성하고 살핌'이다. 네이버 국어사전3개의 한국어 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우리말샘), 상세검색, 맞춤법, 보조사전ko.dict.naver.com필자는 예전에 보통 화를 내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굳이 신경질을 내거나 화를 낼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고는 추후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항상 한 번 더 참고 고민해 본다.이게 과연 화를 ..
※철학2023.03.10 - [독서]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출판사 : 현대 지성)2023.03.06 - [독서] -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출판사 : 현대 지성)2023.02.14 - [독서] - 국가(저자 : 플라톤, 출판사 : 생각정거장)2023.01.26 - [독서]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저자 : 프레디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03.28 - [독서] - 다산 정약용 평전(저자 : 김삼웅, 출판사 : 두레)(NEW)2023.04.03 - [독서] - 원인과 결과의 법칙(저자 : 제임스 알렌, 출판사 : 지식 여행)(NEW)※과학2023.03.08 - [독서]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저자 : 오미야 오사무, 출판사 : 사람..
갑작스럽게 계획된 일본 여행으로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씨를 다녀오기 위해서 숙소를 알아보다가 오리엔탈 호텔 도쿄 베이를 찾았습니다. 디즈니랜드가 아니더라도 근처 쇼핑몰이나 음식점들도 많아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호텔에 대한 정보를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여행 기간 : 3박 4일●룸 타입 : 스탠더드 트윈룸●금액 : 1박당 약 18만 원(조식 X)●특징(장점) - 룸 : 발 마사지기, 큰 창문 - 로비층 : 고객 전용 라운지(맥주, 음료, 과자, 사탕 무료), 셀프 어메니티, 식당, LAWSON(편의점), 지하철 역(신우라야스)까지 연결되어 있음. - 1층 : 디즈니랜드/디즈니 씨 무료 셔틀 운행,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17시 이후부터는 출발이 디즈니 씨 → 디즈니랜드이므로 시간을 잘 확인..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이 세상에 무료라는 것이 있을까?무상 급식, 무상 교육, 무상 의료 등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속빈 강정이라고 생각되며, 조삼모사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에 드는 재료비, 인건비 등은 무엇으로 충당되는가?어느 누가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회사가 있을까?식당의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에서 무상으로 일을 해주는 사람들도 있을까?무상이라고 붙어있는 대부분의 정책은 결국 세금이다. 무상이라고 써놓은 정책의 껍데기에 우리의 세금으로 식재료나 인건비 등이 포함되기 때문이다.무료라고 좋아하지 말자. 세상에 무료라는 것은 없다.사람들은 공개적으로는 정의로운 것과 고상한 것을 칭송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더 원한다는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디즈니랜드는 평일에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더라고요.디즈니랜드 준비물로 Disney Resort APP을 받습니다. 앱으로 들어가면 디즈니 씨와 디즈니랜드를 고를 수 있으며 놀이 기구, 식당, 편의 시설들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에버랜드 APP과도 비슷합니다.차이점이라면 식당의 대기시간까지도 존재한다는 점이 신기하더군요.10개월 된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심한 놀이 기구는 타기 어려웠고, 기차나 배, 회전목마 같은 놀이 기구를 중점적으로 탔습니다. 또한 입구 근처에 유모차 대여소가 있으며, 가격은 1000엔입니다.유모차도 깔끔하고 다행히 아이가 타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디즈니랜드에 입장하자마자 만난 피아노 치는 직원이 있었는데 너무 유쾌하시고 즐겁게 연주해 주셔서 재밌었습니다.배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