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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술에 대한 고찰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20대 때부터 친구들과의 술자리 및 술을 즐겨 마셨고, 친목과 스트레스 해소, 맞닥뜨린 일에 대한 회피 등으로 인해 술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일주일 중 거의 매일이 술이었습니다.기뻐도, 슬퍼도, 심심해도 항상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으며, 술을 마신 후 숙취에 시달리면서 '아 오늘은 진짜 마시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친구나 선배들이 술 먹자고 하면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취직을 해서도 마찬가지로 회식도 있었으나 친해지기 위해서는 술자리를 가져야만 더욱 친밀감이 쌓인다는 것을 믿고 술자리를 가졌지요.물론 장점으로는 친구나 선배와의 친밀감이 더욱 깊어지는 것도 맞으며, 술을 매개체로 계속해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친구나 선..
Edward's thoughts
2023. 12. 19.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