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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비관(悲觀)에 대한 고찰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비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낀다. 국가, 정치인, 사회, 경제, 사람과의 관계 등 여러 부분에서 많은 불만과 불평을 듣기 마련이다. 또한 직장에서도 상사의 험담을 하면서 친해지거나 공동의 적을 향해 험담을 하고 생각이 같음을 확인하면서 그들과 친구가 되기도, 적이 되기도 한다.남의 험담과 세상에 대한 불만 등을 그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얘기해도 바뀌는 것은 없을 것이며, 물론 나도 누군가에 대한 불만과 험담을 회사 동료와 친구들에게 하곤 한다. 이를 보통 가십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행동들에는 생산성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가십 - 나무위키gossip 타인의 일에 대해 수근거림을 뜻하는 말로 순화어로는 ..
Edward's thoughts
2023. 12. 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