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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저자 : 데이비드 드레먼, 출판사 : 이레미디어) 본문

Edward's Literary Essay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저자 : 데이비드 드레먼, 출판사 : 이레미디어)

Edward.L 2024. 9. 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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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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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매 목록에 담아두었던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를 인터넷 카페에서 추천받고 읽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할 때의 마음가짐과 주식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서적으로 보입니다.

내용이 많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

(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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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정 주식을 너무 사랑할 필요는 없다.

애널리스트 대다수가 낙관적인 예측을 내놓을 때면 나중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 이유는 시장에서 돌발 사건이 발생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장밋빛 안경을 끼고 기업이나 업종을 보았기 때문이다.

mobile e-book : 451p

 

특정 주식이 크게 오르면 유튜버, 애널리스트, 뉴스 등에서 마구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일반 투자자들은 그들의 말을 믿고 더욱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식은 점점 더 고점을 향해가고 투자자들은 꿈을 꾸면서 기다리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주식이던 계속해서 오르는 주식은 없고, 큰 호황 뒤에는 큰 낙폭이 있기 마련입니다.

낙폭이 오면 투자자들은 낙담하고 손해를 보거나 몇몇은 더 기다려보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처음부터 그 기업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얻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 기업에 대해 분석하고 기다렸던 투자자들은 많은 수익을 얻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수익을 보고 빠져나왔을 확률이 높습니다.

뉴스나 유튜브 등에서 떠들고 있는 종목은 이미 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익을 본다고 해서 그 주식을 계속 사랑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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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수/매도 중독에 빠지지 말자.

얄궂게도 코카인을 흡입해 도파민이 급속도로 활성화될 때의 뇌 반응과 투자자가 투자 결정을 내린 직후 짜릿함을 느낄 때의 뇌 반응은 거의 동일했다.

mobile e-book : 593p

 

과거에 저도 단타/스윙 투자 위주였기 때문에 투자자의 짜릿한 느낌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주식이 오르면 올바른 선택을 했다는 만족감이란 굉장히 중독적입니다.

이러한 만족감을 살펴보니 자신의 인생이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잘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즉, 자존감이 올라가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욱 주식 수익에 몰입하고, 중독되고, 우월감을 느끼며 소비도 높아집니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된다면 자신의 인생도 무너지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매수/매도를 하고 싶다면 단기/장기투자용 계좌를 분리해야 합니다.

단, 단기 투자용 계좌는 특정 금액만 넣고 추가 금액을 넣지 않으며, 큰 수익이 발생했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재투자를 하기보다는 처음 투자한 금액은 유지한 채 수익만 빼서 다시 장기 투자용 계좌로 넣는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잦은 매수/매도는 거래 수수료, 제세금 등으로 인해 자신이 수익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증권사 배불리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나름의 방법으로 자신의 만족감을 충족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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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만의 투자법과 기준을 세우자.

무엇보다 주식을 살 때 어느 수준에서 팔지 결정하고 그 결정을 고수하라.

고점보다 몇 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매도하면 조금 손해는 보겠지만, 매도를 미루다가 결국 손실을 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mobile e-book : 837p

여러 주식 관련 책 혹은 수많은 투자 거장들이 항상 얘기하는 부분입니다.

자신만의 투자법을 만들어야 하며, 어떠한 원칙을 세웠을 때 그 기준을 항상 놓치기 쉬운 것이 일반 투자자들의 오판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굉장히 어려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 종목의 수익 10%를 바라보고 구매했다고 가정했을 때, 갑자기 20~30% 수익이 되었다면 그 주식을 바로 팔 수 있을까요?

혹시 몰라 더 큰 수익이 있을지 기대되어 팔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와는 다르게 그 기다리던 종목이 10%가 되어 전부 매도하여 수익을 보았다고 가정했을 때, 갑자기 2~30% 수익이 생겨버리면 조금 더 기다릴걸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또 다른 여러 가지 예가 있겠지만 이처럼 특정 상황으로 인해 계속해서 자신의 기준이 흔들리는 상황이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최저점에 구매해서 최고점에 파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일단 수익이 났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이점이며, 저는 단기적 수익을 볼 때, 은행 이자보다 더 많이 벌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지난 기억은 어서 훌훌 털어버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복기하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다시 접근해야 할지 재구성하면 됩니다.

최근 아이의 동화책에서 본 내용으로 아이가 블록을 쌓다가 와르르 무너뜨립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괜찮아 괜찮아 다시 하면 되지'라며 아이를 다독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 한번 없이 살아가는 사람 없고, 실패했다고 해도 다시 바로잡으면 됩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그 실패를 디딤돌로 또 다른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신의 상황에 맞춘 최적의 투자법이 나올 것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도 과거는 돌아오지 않으며, 미래에 어떻게 바꾸어갈지 고민해 보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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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드레먼
출판
이레미디어
출판일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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