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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24개월 아이와 함께 후쿠오카에서 여러 군데를 여행 다니던 중 택시 기사님으로부터 추천받은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Anpanman children's museum in mall)에 가게 되었습니다. 입장료 :출처 : https://www.fukuoka-anpanman.jp/kr/영업시간:출처 : https://www.fukuoka-anpanman.jp/kr/위치 :https://maps.app.goo.gl/5oNBLyn4zaUcnbT18 후쿠오카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in 쇼핑몰 · 일본 〒812-0027 Fukuoka, 博多区下川端町3−1 5F-6F★★★★☆ · 실내 놀이터www.google.com 시간에 따라 이벤트로 뮤지컬을 합니다.우리나라 대형 키즈카페와도 비슷하나 여러 이벤트들이 많고, ..
24개월 아이와 함께 후쿠오카에 있는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에 방문했습니다.아이가 아쿠아리움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국내에 있는 아쿠아리움 대부분을 이미 섭렵하였습니다.베이사이드 플레이스 하카타에 있는 수족관은 그냥 큰 어항이었기에 마린월드에 기대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입장료 : 성인(고등학생 이상) - 2500엔 / 초중학생 - 1200엔 / 유아(3세 이상) - 700엔영업시간 : 위치 :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Marine World Uminonakamichi) · 18-28 Saitozaki, Higashi Ward, Fukuoka 811-0321 일본★★★★☆ · 수족관www.google.com 건물 앞에 있는 동상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입구돌고래가 많습니다.다양한 물고기가 있는 메인 수..
이제 2살이 된 아이와 함께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을 좋아하기에 항상 여행할 때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을 찾아다니게 됩니다.또한 많은 경험을 쌓기에도 좋기에 아이와 함께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입장료 : 영업 시간 :위치 :https://maps.app.goo.gl/jRYwjyerekUgVJXr5 후쿠오카시 동식물원 · 1-1 Minamikoen, Chuo Ward, Fukuoka, 810-0037 일본★★★★☆ · 동물원www.google.com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티켓을 구매하면 되며, 아래의 사진과 같이 한글로 되어있는 가이드맵도 키오스크 옆에 있습니다.꽤나 넓은 편이며, 식물원은 와이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가보지 못했습니다. 코끼리를 보고 싶었지만 무슨..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4.02.06 - [에드의 서평] - 순수이성비판(저자 : 임마누엘 칸트, 출판사 : 홍신문화사)★ 2024.01.23 - [에드의 서평] - 초역 니체의 말 1(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삼호미디어)2024.01.02 - [에드의 독서]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12.12 - [에드의 독서] - 쇼펜하우어 인생론(저자 : 쇼펜하우어, 출판사 : 육문사)2023.12.11 - [에드의 독서] -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 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어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저자 :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09.13 - [에드의 독서] - 당..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4.02.06 - [에드의 서평] - 순수이성비판(저자 : 임마누엘 칸트, 출판사 : 홍신문화사)★ 2024.01.23 - [에드의 서평] - 초역 니체의 말 1(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삼호미디어)2024.01.02 - [에드의 독서]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12.12 - [에드의 독서] - 쇼펜하우어 인생론(저자 : 쇼펜하우어, 출판사 : 육문사)2023.12.11 - [에드의 독서] -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 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어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저자 :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09.13 - [에드의 독서] - 당..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이가 커 갈수록 많은 부분을 계속해서 배워가고 있으며, 실전과 이론은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성향도 다르고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제가 추천한 책이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극히 저의 교육관에 빗대어 그동안 읽었던 육아 서적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고, 추구하는 방향이 비슷했기 때문에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1. 삐뽀 삐뽀 119 소아과(하정훈) - 엄청난 두께의 양을 자랑하는 벽돌 책이지만 아이를 처음 키울 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아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