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첫 인세 수령(유페이퍼 작가) 본문
초반에는 크몽, 부크크 등의 사이트를 사용했으나, 실질적으로 메인 유통 플랫폼인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에서 판매하려면 중간 업체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직접 출판사를 차려서 판매하는 방법도 있으나 지금의 제 상황으로는 유통 업체를 통하는 것이 더 옳다고 판단하였고, 중간 유통 업체를 '유페이퍼'라는 곳으로 설정하여 제 책을 출간했습니다.
첫 인세를 받아보니 수수료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으면서 더 많은 책을 팔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습니다.
제가 만든 책은 총 3권으로
1. 자본주의 생존기(자기 계발서)
자본주의 생존기 | Edward.L | 유페이퍼- 교보ebook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에서 살고 있다. 풍족한 생필품과 음식, 시스템, 서비스까지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 지금의 시대이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각자의 상황과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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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으로 전자책 만들기(교육/매뉴얼 서적)
3. 각자의 삶 1(소설)
각자의 삶1 | Edward.L | 유페이퍼- 교보ebook
광현의 삶에 계속 되는 시련과 난관은 자신의 한계까지 밀고 나간다.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행운은 그에게 큰 선물일지 아니면 독이 든 사과일지 알 수 없다. 점차 변해가는 그에게 어떠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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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와 판매가 섞여 있어 대여의 경우 판매에 비해 수익이 훨씬 적어집니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4월까지의 판매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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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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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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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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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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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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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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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으로 전자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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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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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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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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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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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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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28부를 팔아서 유페이퍼에 세금 떼고 35,830원을 수령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겐 적은 돈이나 저에게는 아주 의미 있는 돈이 되었습니다.
제 책으로 누군가는 도움을 얻기를 바라고 저는 그만큼의 노력에 대한 보답을 얻은 것과 같기에 각자가 이익을 얻었다고 생각하며, 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계속해서 책을 더 만들어낼 계획이며, 아직 못 마친 소설인 각자의 삶과 자기 계발서의 증보판으로 경제 분야로 조금 더 나아가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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